반응형 전체 글30 아빠없는 자식 엄마 보호아래서 착하게만 살아왔던 나인가? 나쁜짓을 해본적이 없고, 싸움을 해본적이 없고, 누구를 해치게 한적도 없이 한없이 착하게만 자랐을까? 아빠없는 자식이라고 제일 듣기 싫어했던 엄마의 마음에 부흥하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았던 것일까? 다른 한편으로는 싸움도 잘하고 싶고, 누구보다도 멋있게 보이고 싶었을까?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대담하지 못했고 용기도 없었던 아이였다. 2024. 1. 16. 체육부장 초등학교를 다닐때 기억으로는 빵집을 했었다.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가게문을 몇일 닫아야 했다. 그렇지만 출입구1칸은 살짝 열어놓고 나가야만했던 기억. 주면 분위기는 어두운 색으로 뿌연 기억이 난다. 고아원친구가 있었는데 나이가 3살정도 많았는데 같은 학년으로 지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때 같이 갔던 기억이 난다. 나는 참 순진하고 착했던 아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착하고 순진했는지 모르겠다. 국민학교 졸업식때 작은아빠가 오셔서 사진을 찍어준 사진을 본적이 있다. 6학년이었던 것 같다. 순진하고 착했던 아빠가 없었던 이유일까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자신감이 없었다. 체육을 잘해서 담임선생님께서 체육부장을 시켜주었지만, 발표시간에는 큰소리로 자신있게 발표했던 기억이 없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 2024. 1. 16. 답답한 마음 하루종일 답답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군가와 진행할 프로잭트의 긴 시간을 어떻게 기다려야하는지? 면접을 봤을때 합격여부를 기다리는 동안의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다스리고 추스려야 하는지? 책을 읽고 글을 써보자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터넣고 이야기 해보자 아이들하고 이야기 해볼까 2024. 1. 16. 24.1.16 어릴쩍 생각이 났다. 엄마가 무릎을 꿇고 절은 하고 있는것은 아빠가 돌아가신것이다. 나는 그런것도 모르고 국기봉을 잡고 돌고 있는 나의 모습이 영화처럼 기억이 난다. 그때는 왜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게 행동을 했을까라고 생각했다. 2024. 1. 16. 문뜬어릴쩍 생각 제목을 먼저 적으면 막상 뭐를 적어야 할지 몰라서 생각나는데로 먼저 글을 써본다. 이렇게 한적한 시간이 나면 먼저 어릴쩍 나를 뒤돌아 보게 된다. 어릴쩍으로 뒤돌아가서 생각하고 생각하면... 추억이 많이 없어서인지 어릴쩍 생각은 나지 않는데 좋지않아던 기억만 남아 있다. 늦은저녁에 엄마는 나를 등에 업고 길을 밖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뭔가가 무서운것처럼 느껴졌다. 기억이지만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멀리서 엄마와 등에 업힌 아이를 보는것 같다. 엄마는 머리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자고있는데 천장에서 등이 떨어지는 장면이 생각난다. 다음날 아침에 수돗가에서 엄마는 피를 닦고 있는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고 시골어딘가에서 엄마는 무릅을 꿇고 절을 하고 있는 뒷모습. 커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빠가 돌아가신거였.. 2024. 1. 16. 24.1.16 11:40 도서관이다. 오전10시 전에 일어났다. 아이들은 방학이고 와잎프는 쉬는 날이어서 도서관에 왔다. 잠을 자면서 머리속으로는 계속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가슴아래 부분 과 배 윗부분이 꽉 막힌것 처럼 뭉쳐있는 느낌이 지속되고 있다. 갑자기 일을 쉬게 되서 그런지 정신없던 일과에서 점점 느슨해져 가고 있다고 느낀다. 여기서 술을 먹고 신세한탄만 하게 되면 무너질것 같아서 정신을 바로 차리도록 하고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는것같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것 같았지만 나도 모르게 천천히 모든것을 놓고 싶다. 하지만 쉬면서 다시 머리속을 비우려고 하고 있지만 인간관계에서 많이 연결고리가 끊이질 않는것 같다. 나 편한대로 살고 싶고, 하고 싶은것만 하고 싶고 그렇다. 갑자기 일을 하.. 2024. 1. 1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