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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다.
오전10시 전에 일어났다. 아이들은 방학이고 와잎프는 쉬는 날이어서 도서관에 왔다.
잠을 자면서 머리속으로는 계속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가슴아래 부분 과 배 윗부분이 꽉 막힌것 처럼 뭉쳐있는 느낌이 지속되고 있다.
갑자기 일을 쉬게 되서 그런지 정신없던 일과에서 점점 느슨해져 가고 있다고 느낀다. 여기서 술을 먹고 신세한탄만 하게 되면 무너질것 같아서 정신을 바로 차리도록 하고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는것같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것 같았지만 나도 모르게 천천히 모든것을 놓고 싶다. 하지만 쉬면서 다시 머리속을 비우려고 하고 있지만 인간관계에서 많이 연결고리가 끊이질 않는것 같다. 나 편한대로 살고 싶고, 하고 싶은것만 하고 싶고 그렇다.
갑자기 일을 하지 않게 되면 이런 현상이 오나보다. 앞으로의 두려운 미래,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까?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다.
첫번째로 글을 써보기로 했다. 아무거나 생각나는데로 쓰는것이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글을 적어본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지만 쓰는 방법도 모르기에 생각나는데로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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