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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남자15

바퀴벌레 태어날 때 부터 장사를 했던 우리집은 아침일찍부터 혼자서 준비하고 학교를 가야 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이렇게 없을까? 장사를 하면서 아들을 챙겨서 밥을 먹이고 학교를 보냈던것 같아. 그런 보살핌속에서 무사히 학교를 다녔던가? 지금 아이들을키우면서 내가 어릴쩍 자랐던 생활을 다시 떠올리게 됬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걸까? 빵집을 했던 어린시절은 항상 바퀴벌레와 함께 지냈다. 벽을 허물어서 가게와 연결되었던 집. 장사는 잘 됬다고 했지만 위생관련해서는 아주 엉망으로 관리가 되었다. 학교 점심시간이었다. 기억으로는 3단 보온도시락이었던걸로... 숟가락통이 따로 있었는데 열었던 순간 바퀴벌레 아이들이 있어서 순간 다시 닫았던 장면이 떠오른다. 그 뒤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40대어른이 되어서도 .. 2024. 1. 17.
하루의 루틴 일상루틴 중에 수영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점이 많아서 5년동안 계속하고 있다. 일주일에 3번은 꼭 수영을 해야 몸이 풀린다. 축구을 워낙 좋아했지만 성인이 되서 복숭아뼈 위로 다리뼈 2개를 모두 골절이 되서 고생한 이후로 축구를 못하게 됬다. 중요한 부위기에 쉽게 축구를 할수없게 되어 다른 운동을 생각으로 수영을 접하게 됬다. 수영은 헬스를 해서 근육을 키워 몸이 좋아지는 것보다 몸이 건강해지게 변해가는게 느낄수있다. 그래서 몸을 더 아끼게 되고 사랑하게 되며 술과 담배를 피하게 된다. 2024. 1. 16.
멍했던 중학생 공부를 열심히 해도 딴생각만 한다는 중학교 담임선생님말이 기억이 난다. 멍하게 있는다는 말일까? 2024. 1. 16.
아빠없는 자식 엄마 보호아래서 착하게만 살아왔던 나인가? 나쁜짓을 해본적이 없고, 싸움을 해본적이 없고, 누구를 해치게 한적도 없이 한없이 착하게만 자랐을까? 아빠없는 자식이라고 제일 듣기 싫어했던 엄마의 마음에 부흥하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았던 것일까? 다른 한편으로는 싸움도 잘하고 싶고, 누구보다도 멋있게 보이고 싶었을까?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대담하지 못했고 용기도 없었던 아이였다. 2024. 1. 16.
체육부장 초등학교를 다닐때 기억으로는 빵집을 했었다.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가게문을 몇일 닫아야 했다. 그렇지만 출입구1칸은 살짝 열어놓고 나가야만했던 기억. 주면 분위기는 어두운 색으로 뿌연 기억이 난다. 고아원친구가 있었는데 나이가 3살정도 많았는데 같은 학년으로 지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때 같이 갔던 기억이 난다. 나는 참 순진하고 착했던 아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착하고 순진했는지 모르겠다. 국민학교 졸업식때 작은아빠가 오셔서 사진을 찍어준 사진을 본적이 있다. 6학년이었던 것 같다. 순진하고 착했던 아빠가 없었던 이유일까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자신감이 없었다. 체육을 잘해서 담임선생님께서 체육부장을 시켜주었지만, 발표시간에는 큰소리로 자신있게 발표했던 기억이 없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 2024. 1. 16.
답답한 마음 하루종일 답답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군가와 진행할 프로잭트의 긴 시간을 어떻게 기다려야하는지? 면접을 봤을때 합격여부를 기다리는 동안의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다스리고 추스려야 하는지? 책을 읽고 글을 써보자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터넣고 이야기 해보자 아이들하고 이야기 해볼까 202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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