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집1 24.1.18 질긴 인연을 끊고 싶지만 피로 맺여진 연결고리는 쉽게 끊어지지 않는것 같다. 내가 끊고 싶어도 엄마와의 연결고리 할아버지와의 연결고리로 얽히고 설킨 볶잡안 혈육. 죽어야 끝나는 혈육인가. 돈 때문에 갈라섰다가 합쳐지는 혈육관계. 참으로 그렇네. 내가 엄마의 입장이었으면 어떻게 했었을까? 남편이 죽으면 시집과의 관계가 그대로 끝나는 건가. 이혼서류를 작성하는 것처럼 서류절차를 밟아야 하나. 그대로 외로운 시절을 지금까지 연결되서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딜레마에 아직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잘살아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인생의 정답은 없는것 같기도 하다. 지금 친인척 사람들을 보면 인과응보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사람의 인생이 잘 되고 못 되고 기준은 무엇일까?.. 2024.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