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빵집1 바퀴벌레 태어날 때 부터 장사를 했던 우리집은 아침일찍부터 혼자서 준비하고 학교를 가야 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이렇게 없을까? 장사를 하면서 아들을 챙겨서 밥을 먹이고 학교를 보냈던것 같아. 그런 보살핌속에서 무사히 학교를 다녔던가? 지금 아이들을키우면서 내가 어릴쩍 자랐던 생활을 다시 떠올리게 됬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걸까? 빵집을 했던 어린시절은 항상 바퀴벌레와 함께 지냈다. 벽을 허물어서 가게와 연결되었던 집. 장사는 잘 됬다고 했지만 위생관련해서는 아주 엉망으로 관리가 되었다. 학교 점심시간이었다. 기억으로는 3단 보온도시락이었던걸로... 숟가락통이 따로 있었는데 열었던 순간 바퀴벌레 아이들이 있어서 순간 다시 닫았던 장면이 떠오른다. 그 뒤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40대어른이 되어서도 ..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