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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아빠2

육아 아이들이 벌써 초4 초2 가 됬다. 정말인지 어떻게 키운지 모르게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잠깐 쉬어가고 있는 시간이 엄청 소중하게 느껴진다. 아이들의 얼굴을 유심히 처다보게 되고, 아이들하고 더 많이 이야기를 할 수있게 됬다.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이 아이가 내 아이구나 하고 흐믓해진다. 그리고 세상에 나왔을 때를 떠올리고 지금 이렇게 큰 것을 보면 대견하기도 하다. 아빠없는 자식이라는 꼬리표는 아마도 죽을 떄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어려서 부터 아이가 생기면 친구같은 아빠라든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 아빠 등등 이렇게 생각하곤 했다.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독서이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삶을 살면서 우여곡절이 있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 2024. 1. 18.
편부모 가정 여성이 29살에 아이둘을 키우면서, 자신의 삶을 버리고 돈을 벌기위해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남편이 죽으면 어떤 심정일까?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떄도 대학교떄도 몰랐다. 결혼하고도 몰랐다. 요즘 편부모 가정이 많이 있는 시대 이지만 편부모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확실히 사랑을 받지 못한 심리적 불안정 같은 증상들이 있는것 같다. 아이가 생겨서 부터 집안에 아빠라는 존재가 없으면 생활하는데에 많은 복잡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물론 한가정에 엄마가 없을 경우도 있지만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다. 아빠없는 자식이라는 소리를 누구보다도 듣기 싫었던 엄마는 주위의 눈을 많이 의식한것 같다. 시댁식구들한테도 죄인인 되었던 엄마.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부모님들이 맺여준 인연으로 결혼을 했는데 서로 너무 달랐다. 그럼 .. 202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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