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 24.1.18 질긴 인연을 끊고 싶지만 피로 맺여진 연결고리는 쉽게 끊어지지 않는것 같다. 내가 끊고 싶어도 엄마와의 연결고리 할아버지와의 연결고리로 얽히고 설킨 볶잡안 혈육. 죽어야 끝나는 혈육인가. 돈 때문에 갈라섰다가 합쳐지는 혈육관계. 참으로 그렇네. 내가 엄마의 입장이었으면 어떻게 했었을까? 남편이 죽으면 시집과의 관계가 그대로 끝나는 건가. 이혼서류를 작성하는 것처럼 서류절차를 밟아야 하나. 그대로 외로운 시절을 지금까지 연결되서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딜레마에 아직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잘살아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인생의 정답은 없는것 같기도 하다. 지금 친인척 사람들을 보면 인과응보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사람의 인생이 잘 되고 못 되고 기준은 무엇일까?.. 2024. 1. 18. 육아 아이들이 벌써 초4 초2 가 됬다. 정말인지 어떻게 키운지 모르게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잠깐 쉬어가고 있는 시간이 엄청 소중하게 느껴진다. 아이들의 얼굴을 유심히 처다보게 되고, 아이들하고 더 많이 이야기를 할 수있게 됬다.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이 아이가 내 아이구나 하고 흐믓해진다. 그리고 세상에 나왔을 때를 떠올리고 지금 이렇게 큰 것을 보면 대견하기도 하다. 아빠없는 자식이라는 꼬리표는 아마도 죽을 떄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어려서 부터 아이가 생기면 친구같은 아빠라든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 아빠 등등 이렇게 생각하곤 했다.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독서이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삶을 살면서 우여곡절이 있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 2024. 1. 18. 편부모 가정 여성이 29살에 아이둘을 키우면서, 자신의 삶을 버리고 돈을 벌기위해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남편이 죽으면 어떤 심정일까?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떄도 대학교떄도 몰랐다. 결혼하고도 몰랐다. 요즘 편부모 가정이 많이 있는 시대 이지만 편부모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확실히 사랑을 받지 못한 심리적 불안정 같은 증상들이 있는것 같다. 아이가 생겨서 부터 집안에 아빠라는 존재가 없으면 생활하는데에 많은 복잡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물론 한가정에 엄마가 없을 경우도 있지만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다. 아빠없는 자식이라는 소리를 누구보다도 듣기 싫었던 엄마는 주위의 눈을 많이 의식한것 같다. 시댁식구들한테도 죄인인 되었던 엄마.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부모님들이 맺여준 인연으로 결혼을 했는데 서로 너무 달랐다. 그럼 .. 2024. 1. 18. 바퀴벌레 태어날 때 부터 장사를 했던 우리집은 아침일찍부터 혼자서 준비하고 학교를 가야 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이렇게 없을까? 장사를 하면서 아들을 챙겨서 밥을 먹이고 학교를 보냈던것 같아. 그런 보살핌속에서 무사히 학교를 다녔던가? 지금 아이들을키우면서 내가 어릴쩍 자랐던 생활을 다시 떠올리게 됬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걸까? 빵집을 했던 어린시절은 항상 바퀴벌레와 함께 지냈다. 벽을 허물어서 가게와 연결되었던 집. 장사는 잘 됬다고 했지만 위생관련해서는 아주 엉망으로 관리가 되었다. 학교 점심시간이었다. 기억으로는 3단 보온도시락이었던걸로... 숟가락통이 따로 있었는데 열었던 순간 바퀴벌레 아이들이 있어서 순간 다시 닫았던 장면이 떠오른다. 그 뒤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40대어른이 되어서도 .. 2024. 1. 17. 하루의 루틴 일상루틴 중에 수영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점이 많아서 5년동안 계속하고 있다. 일주일에 3번은 꼭 수영을 해야 몸이 풀린다. 축구을 워낙 좋아했지만 성인이 되서 복숭아뼈 위로 다리뼈 2개를 모두 골절이 되서 고생한 이후로 축구를 못하게 됬다. 중요한 부위기에 쉽게 축구를 할수없게 되어 다른 운동을 생각으로 수영을 접하게 됬다. 수영은 헬스를 해서 근육을 키워 몸이 좋아지는 것보다 몸이 건강해지게 변해가는게 느낄수있다. 그래서 몸을 더 아끼게 되고 사랑하게 되며 술과 담배를 피하게 된다. 2024. 1. 16. 멍했던 중학생 공부를 열심히 해도 딴생각만 한다는 중학교 담임선생님말이 기억이 난다. 멍하게 있는다는 말일까? 2024. 1. 1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