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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는 무슨생각으로 살았는지 전혀기억이 없다. 지금생각하니 너무 한심하고 비통한 마음이다. 추억도 없고 기억나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나 자신에 대해서 깊에 생각해본것 같지도 않았던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서 살아야 할지. 커서 뭐가 될지 등등 말이다. 공부도 잘한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랬다. 한심할 따름이다.
맨앞에서 앉아서 자율학습을 하고 있었다. 담임선생님이 앞을 왔다갔다 하면서 이렇게 말했던 것 같다."너는 공부는 하는것 같은데 딴생각하는것 같아고" 말이다.
진짜 정말 왜그렇게 학교만 왔다갔다 했을까? 아무 생각없이 말이다. 중학교 추억은 지금 생각나는게 그게 다인것 같다. 많은 기억이 없다. 좋은 기억이 없고 안좋은 기억뿐이라고 할까?
또 기억나는게 엄마가 학교을 오게 됬는데 왜 왔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엄마가 와서 집에 돌아가는데 엄마가 싫었는데 부끄러웠는지 모르지만 엄마와 함께 가지않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갔던기억이 난다.
사회성이 언제부터 결여된것일까? 나 스스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살지 안았지만 조직생활을 하면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주위로부터 들었던 기억이 있다. 스스로 벽을 치는것 같다고 나에게 조언을 해주었던 분이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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